이 지사는 이날 영광군 백수읍복지회관에서 김준성 군수와 이장석, 이동권, 오미화 전남도의회의원, 강필구 군의회의장, 군민 등 150여명과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영광의 역점사업인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하지만 전남이 중앙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지역전략사업인 에너지신산업의 영향으로 대마산단이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무엇보다 "나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기업들이 속속 입주해 에너지밸리가 활성화되면 연관되는 중소업체들이 인근으로 자리잡아 에너지밸리효과가 대마산단에도 나타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꿀벌마을 조성사업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꿀벌사업은 전남이 추진한 '숲 속의 전남'에서 소득숲의 첫번째, 두번째 가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동의하고 산주가 동의한 만큼 나무 심는데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불갑사 관광지 확장 조성 재신청하겠다"
영광=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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