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2일 내놓은 ‘2016년 7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6억1195만주로 전월보다 13.92%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3조1180억원으로 전월보다 12.84%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 비중은 2.13%로 전월보다 0.12%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1.65%로 전월보다 0.06% 감소했다.
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은 우리종금, 키스톤글로벌, 쌍방울, 미래산업, 페이퍼코리아, KODEX레버리지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영진약품, KODEX레버리지, KODEX인버스, 쌍방울, POSCO, 삼성전자 등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은 아이이, 이화전기, 셀루메드, 이트론, KD건설, 세종텔레콤 등의 순으로 올랐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코데즈컴바인, 셀루메드, 아이이, 셀트리온, 다날, 크리스탈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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