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가 한국잼버리를 공식 후원한다. /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 회장)가 3일부터 9일까지 6박 7일간 대구 달성군 낙동강변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잼버리'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 대구광역시·달성군이 주최하는 이번 한국잼버리는 세계 51개국 1만여명의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이 '꿈틀, 스카우트 꿈피다!'를 주제로 우정을 쌓는다.

한국잼버리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블랙야크는 대원들에게 티셔츠 8000여벌을 지원하는 등 세계 청소년 교류에 앞장섰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로 대회에서 어린 스카우트 대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한편 중앙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위원장으로서 활동 중이다.

통큰 지원을 한 강 회장은 "드넓은 자연에서 각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 교류하고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한국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가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 성공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