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의 최근 8개월 간 예약 누적 결제액이 400억원 돌파했다고 서비스 운영사인 위드이노베이션(대표 심명섭)이 8일 밝혔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중소형호텔 앱 여기어때에 예약 결제 기능을 지난해 12월 도입했다.
결제액은 서비스 도입 첫 두 달 동안 61억원에서 지난 2~3월 80억원, 4~5월 114억원, 그리고 6~7월 145억원으로 꾸준하게 증가했다.
특히 숙박업계 성수기에 접어든 지난 7월 한 달 간 결제액이 85억원으로 서비스 도입 이래 월매출 최대치를 기록했다.
위드이노베이션 문지형 커뮤니케이션팀 이사는 "과거에는 중소형호텔 시장에 예약 시스템이 자리잡지 않았다. 여기어때와 같이 고도화된 숙박O2O 등장이 숙박시설 이용 습관을 완전히 뒤바꾸며 시장에 일대 혁신을 가져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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