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문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문학, 자연과학, 사진, 인문학 등 총 6회에 걸친 전문가 초청 강연과 후속활동으로 창작 소감발표와 전시회 개최 등으로 구성됐다.
8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한빛맹학교 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공모 사업으로 인문 강연에 현장 탐방을 연계하여 대중들이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을 포함하여 전국 17개 시도에서 320개 도서관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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