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사고. 오토바이. 사진은 수원역. /사진=위키미디어

수원역 인근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1명이 숨졌다. 오늘(1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역 부근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버스 밑으로 깔려 들어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한 도로에서 수원역 방향으로 주행하던 오토바이 운전자 A씨(66)는 같은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버스 밑에 깔리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고는 수원역 부근 세평지하차도를 나온 A씨 오토바이(100㏄)가 오산에서 수원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버스와 접촉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를 찾지 못해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해 버스 운전자의 과실여부 등을 가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