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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회장 제프리존스)는 전국 어린이병원학교 33개소에 재학 중인 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제 2회 로날드 백일장 ‘울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로날드 백일장 ‘울림’은 장기간 치료기간에 지친 소아암 환아가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동시, 산문, 에세이, 편지글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울림’ 심사위원으로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로 유명한 강원국 교수(경북대학교)와 유승호 편집국장(뉴스1 편집국) 등 총 5명이 함께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상황을 잘 표현한 작품 및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 등 총 6작품을 선정한다.


전체 입상작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가 그림으로 표현하여 환아 글과 함께 전시 될 예정으로 전시회 기간 중, 수상자 시상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제프리존스 회장은 제 2회 로날드백일장 울림을 통해 “장기간의 치료기간을 견디며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환아들의 목소리가 세상과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로 전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전 세계 63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법인으로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및 계명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우스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