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추진해온 창업‧산학협력 대책의 후속조치로 양부처는 고유 기능인 창업인재 육성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창업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두기관은 초·중·고 학생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 강화, 대학내 유망 기술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전문조직 구성, 대학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대학창업펀드’ 조성, 대학의 창업 및 산학협력을 위한 창업교육기구(창업교육센터 등)와 창업지원기구(창업보육센터 등) 구축 등을 함께 하게 된다.
이 중 대학창업펀드 조성은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가진 학부생, 대학원생이 실제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 내년에 2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대학이 매칭펀드로 50억원을 조성하고 교육부는 1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은 창업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스타기업을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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