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민 하는 상당수가 한 번의 수술로 탈모 끝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모발 이식수술은 치료적 개념이 아닌 보완의 성격에 한정된다는 의견도 있다. 이를 무시하고 수술만 강행하게 된다면 이식 부위 외 또 다른 부위의 탈모 진행으로 재수술 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탈모 원인 규명 없이 무리한 수술보다 탈모 초기에 치료가 중요 하다. 이때 만약 치료시기를 놓쳤다면 수술 전 모발의 휴지기 등 수술 받기 전 정밀검사를 필한 후 증세의 정도에 따라 선 치료 후 마지막 선택인 모발이식으로 보완 해 줌으로서 탈모를 치료하게 된다.
이어 "만약 탈모의 조짐이 느껴지면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증세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질환이 더 악화되기 전에 조기에 치료 할 경우 수술 없이도 해결이 가능한 치료사례가 많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어떤 질환이든 조기 치료가 중요하듯 탈모 또한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검증 안 된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정보를 통한 자가 치료로 탈모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이는 오히려 탈모의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탈모범위가 넓어져 수술 외 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막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경고했다.
도움말=오준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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