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5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2.37%) 상승한 10만8000원에 거래됐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SDI를 둘러 싼 주변 환경은 삼성SDI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현재 갤노트7 폭발 원인이 배터리 문제로 잠정 결론이 났고, 삼성SDI의 배터리 공급도 잠정 중단됐다. 9월 이후 매출 재개 시점도 불명확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불량에 따른 손해 처리도 확정정이지 않아 실적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만 삼성SDI를 제외한 배터리 업체들의 공급 능력이 제한적이어서 추후 재진입 가능성은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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