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이 박보검의 작곡 실력을 언급했다.
그룹 B1A4의 멤버이자 배우, 음악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인 진영은 최근 진행된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 녹화에 참여해 스타데이트 코너 인터뷰에 응했다.
진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 역을 맡아 연기돌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극 중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있는지를 물어보자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이야기를 하는 점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겐 돌진한다. 혼자서 갈팡질팡 하다가 떠나가면 후회할 바에는 먼저 얘기를 하자라고 늘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진영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박보검의 작곡 실력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그는 "보검 씨가 저에게 작곡을 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요즘 스마트폰에 작곡 프로그램이 있지 않냐. 그걸로 쉬는 시간에 같이 장난치면서 곡을 만들어봤는데, 보검 씨가 만든 멜로디가 센스 있더라. 보검 씨에게도 센스 있다는 얘길 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진영은 B1A4의 컴백도 예고했다. 그는 "저희가 컴백을 해야 하기 때문에 (B1A4에) 가장 많이 몰두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걸그룹 노래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때는 거기에 집중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저희꺼 나오는 게 중요하니까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영이 출연하는 '쇼비즈 코리아'는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