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업계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속초 KCC 스위첸’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전체 697가구 모집에 총 5168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7.41대 1로 전 타입이 1순위 당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52.25대 1로 강원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전용 84㎡B 타입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도보로 이용 가능한 동해바다를 비롯해 설악산, 청초호 등 트리플 휴양인프라와 더불어 지난 7월 시작된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 강원도 내 수요는 물론 서울 등 광역수요의 관심까지 이어져왔다.
KCC건설 분양관계자는 “속초에서 최근 신 주거중심지로 떠오르는 조양동 내에서도 동해바다를 비롯해 이마트, 시립도서관,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곳이라 많은 문의가 이어져왔다”며 “특히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계획되면서 광역수요까지 대거 몰리기 시작한 것이 이번 청약 결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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