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하루전날인 오늘(13일)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13일) 한국도로공사 실시간 교통정보에 따르면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통행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대전 2시간30분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대로 상행선인 ▲부산→서울 4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으로 원활한 편이다.
고속도로 정체는 내일(14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후 7∼8시쯤 절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3일) 출발하는 귀성 차량은 가급적 정오 이전에 서울을 나서고 다소 늦게 출발할 귀성객은 내일(14일) 오후 4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국토부는 오늘(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정체가 심할 경우 고속도로 진입량을 조절하다. 또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63개 구간과 국도 10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지정해 교통량을 분산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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