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패션브랜드 라펠라(La Perla)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새롭게 선정된 줄리아 하트를 소개하며 17 S/S 시즌을 맞이해 여성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펠라에서 지난 페드로 로렌소 이어 발탁된 줄리아 하트는 패션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이미 라펠라 디자인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창적인 액세서리 디자인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 2017 S/S시즌에서 줄리아 하트는 그녀의 감각과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여성의 신체곡선을 세밀하게 감싸고 표현하는 디자인과 소재를 통해 아름다운 여성의 실루엣을 한층 더 높게 표현해내어 오랜 시간 동안 몸의 곡선과 형태를 연구해 온 라펠라 브랜드의 핵심 요소에 맞췄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2016 F/W 컬렉션에 이어 란제리, 슬립웨어, 비치웨어, 액세서리 라인을 준비했다. 또 줄리아 하트의 탁월한 통찰력을 볼 수 있는 남성컬렉션과 레디 투 웨어 컬렉션까지 선보인다. 





실비오 스칼리아(Silvio Scaglia) 라펠라 회장은 “줄리아 하트는 여성의 신체에 대해 고민하고 옷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에 최우선적인 가치를 두는 여성 디자이너"라며 "이번 17 S/S 시즌에서 라펠라의 장인적 노하우와 최고급 소재를 결합한 신선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라펠라 (줄리아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