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떨어진 1108.5원에서 출발했다. 오후 들어 전일 종가를 만회하다가 장 마감을 앞두고 달러당 1120원선을 넘기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12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중단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면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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