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성당에서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중국인 용의자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흉기로 피해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나흘전 입국해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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