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UN 및 산하기구 파트너십 지원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것으로 ‘2016 UNGC Leaders Summit’에서 황 회장이 제안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방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앞서 황 회장은 지난 6월 글로벌 공동과제로 KT가 보유한 AI와 구제역 관련 빅데이터 알고리즘 공개를 통해 지카, 메르스 등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는 감염병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MOU 체결로 KT는 UNGC가 주관하는 UNGC Leaders summit, SDG’s business forum 등 국제 행사 참여와 더불어 UNGC가 추진하는 UN 및 산하 기구들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확산 및 이행을 구체화 할 수 있게 됐다.
황 회장은 “인류가 예측하기 어려운 감염병 확산 등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대에 ICT 기술이 인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UNGC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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