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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가 무릎 퇴행성관절염이다. 오랜 시간 무릎관절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연골이 마모되면서 뼈와 뼈가 직접 부딪혀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무릎관절은 쓸수록 닳아 없어지는 ‘소모성’ 조직이다. 따라서 노화가 빠르고 손상 시 자연치유가 어렵다.
그렇다면 무릎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포츠트레이너 레이양은 SNS를 통해 올바른 걷기 운동법을 소개했다.


레이양은 "올바른 걷기 자세는 머리와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기고 어깨의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배를 등쪽으로 당겨 복근에 긴장을 주면서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며 "발은 뒤꿈치, 발 바깥쪽, 엄지발가락 순서로 몸의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걷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