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왼쪽), 이종석. /자료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이 어머니와의 통화로 관심을 모았다.
어제(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이날 이시언은 지난 14일 종영된 MBC 드라마 '더블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머니에게 "내가 이종석 역할을 했으면 괜찮았겠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어머니는 "네가 이종석 역할을 한다는 것인가"라며 "만화 주인공 얼굴이 돼야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언이 서운한 마음에 "끊자"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그래"라고 말하며 통화를 끝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09년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해 SBS '무사 백동수', tvN '응답하라 1997',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 '더블유'에서는 오성무(김의성 분)의 문하생으로 순박한 시골 청년 역할로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