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프로야구 출범 34년 만의 쾌거다.
2016 KBO 리그는 오늘(29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더블헤더 1차 경기에 관중 2834명이 방문하면서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앞서 2016 KBO 리그는 어제(28일) 기준 누적 관중 799만9329명을 기록하며 800만 관중까지 671명을 남겨 놓고 있었다.
당초 800만 관중 달성은 이날 유력시됐지만 마산야구장에서 예정됐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와 사직야구장에서 예정됐던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취소되면서 하루 미뤄졌다.
한편 KBO 리그는 지난 11일 역대 최다 관중 기록(지난해 736만530명)을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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