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사망자의 40%가 택시 등 사업용자동차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으로 이중 사업용자동차로 인한 사망자는 14명(40%), 1938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뙜다.

또 지난달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12건중 사업용자동차로 인해 보행자 7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싸이카 순찰대와 기동대 등을 적극 활용해 사업용자동차를 대상으로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무단횐단 행위 등의 행위를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대 보행자 위협행위(이륜차 인도주행,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악성 불법주차)와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 유발 행위도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