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 교사 전문가를 발굴해 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과정 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 25강좌에 참여한 초,중,고,특수학교의 525명 교원의 문화예술 실천역량을 강화하여 90%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워크숍에서는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작의 과정을 실습을 통해 체험하며 문화예술 역량을 나눌 계획이다.
10월 5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연천 전곡초 김일 교사의 ‘교실 속 음악여행’을 시작으로 10월 12일 포천 영북초 성수현 교사의 ‘풀피리 체험’, 10월 27일 ‘벽화 제작의 기초 이론 및 방법 안내’, 11월 2일‘인문학 교재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수업에서 문화예술 활용하기’등 교육과정 내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한 수업 15강좌가 풍성한 가을의 중심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홍성순 문예교육과장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하게 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수업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문화예술로 행복한 수업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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