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오른쪽) /자료사진=뉴스1
15일(현지시간) 리오넬 메시가 부상 회복을 알리는 복귀 골을 터뜨린 FC바르셀로나가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데포르티보와 홈 경기에서 4 대 0으로 압승했다.

바르셀로나는 5승 1무 2패(승점 16)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이상 승점 15)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달 2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메시는 이날 후반 10분 교체 투입됐다. 메시는 들어간 지 3분 만에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마지막 골을 만들어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알칸타라 하피냐의 연속골과 수아레스의 추가골로 3 대 0 리드를 잡은 뒤 후반 메시의 골까지 보태 대승을 마무리했다. 2패를 당하며 주춤했던 바르셀로나는 오랜만에 골 폭죽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2개 도움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