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로이터통신이 선정한 '아시아최고혁신대학 TOP 75'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대는 로이터통신이 최근 발표한 '아시아 최고혁신대학' 평가 결과 아시아 37위, 국내 11위, 국립대 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5대 통신사 중 하나인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정보서비스 기업 톰슨 로이터가 보유한 학술논문 및 특허 정보를 바탕으로 매년 '아시아 최고혁신대학 TOP 75 를 발표하고 있다.
각 대학의 기초연구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학술논문 수, 연구성과 보호와 상용화에 대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할 수 있는 특허출원건수를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75곳을 선정한다.
전남대는 영향력이 큰 우수논문을 많이 발표함은 물론 자체 개발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특허 출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대는 영향력이 큰 우수논문을 많이 발표함은 물론 자체 개발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특허 출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대는 2009~2014년 사이 14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91.5%라는 높은 특허 성공률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국내에서는 전남대와 함께 KIAST, 서울대,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20개 대학이 'TOP 75'에 포함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