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분야 최신 서비스와 상품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6 관광벤처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 벤처단지(옛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관광벤처 페스티벌은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관광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있는 관광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다. 또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투자자, 관광업계, 동료 스타트업 등이 서로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이다.
행사는 관광벤처(창조관광)기업의 IR을 선보이는 '가상투자대회: 100억을 잡아라', 유망 관광 스타트업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쇼케이스: 관광벤처 핫태 하태', 참가 업체의 전시 및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관광벤처기업(창조관광기업), 홍대합정 지역의 스타트업 기업 커뮤니티인 홍합밸리가 추천한 관광분야 스타트업, 1인 관광벤처 기업 등이 참여한다.
알토스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동문파트너스 등 관광분야 투자 경험이 있는 전문 투자기관 전문가들이 초청돼 IR기업의 컨설팅을 돕는다.
행사 개막 발표는 타이드 스퀘어 윤민 대표가 맡아 관광산업의 트렌드를 소개한다.
페스티벌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에서 관광분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참가 업체는 현장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1년부터 관광분야 창업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벤처(창조관광)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344개의 사업을 발굴하고 102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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