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이 일품인 완도 굴이 출하를 시작했다.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산 굴은 고금면과 약산면에서 주로 생산된다. 고금면은 200어가가 연간 12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산면은 220어가가 연간 128톤을 생산하고 있다.
완도산 굴은 청정해수속에 계속 담겨 천연의 영양분인 플랑크톤을 섭취하고 성장할 수 있게 연승수하식으로 양식되고 있어 알맹이가 크고 영양분이 풍부하다.

또한 완도군 연안은 해안선에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맥반석으로 형성돼 있어 수산물의 맛과 향이 매우 우수하며 11월부터 2월까지 채취해 판매하고 있다.


1년6개월에서 2년 동안 양식한 싱싱한 굴을 그날 수확해 바로 전국으로 택배발송하고 있으며, 알굴 3kg당 3만5000원(택배비 포함)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