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서비스업 생산은 증가한 반면 수출은 감소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자 수와 실업률은 광주·전남 모두 상승했다.
1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담배(19.6%) ▲자동차 및 트레일러(13.2%) ▲ 전기장비(5.8%)는 감소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56.6%) ▲기타 기계 및 장비(8.5%) ▲고무 제품 및 플라스틱제품(6.6%)이 증가하며 전년동분기대비 4.6%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문·과학·기술(1.9%) ▲숙박·음식점업(1.7%)은 감소한 반면 ▲보건·사회복지업(8.5%) ▲금융·보험업(6.0%)에서 증가하며 전년동분기대비 2.9%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3.8%)감소했으나 ▲대형마트(3.5%) ▲슈퍼마켓·편의점(3.0%) ▲전문소매점(1.8%이 증가하며 전년동분기대비 0.3%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문·과학·기술(1.9%) ▲숙박·음식점업(1.7%)은 감소한 반면 ▲보건·사회복지업(8.5%) ▲금융·보험업(6.0%)에서 증가하며 전년동분기대비 2.9%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3.8%)감소했으나 ▲대형마트(3.5%) ▲슈퍼마켓·편의점(3.0%) ▲전문소매점(1.8%이 증가하며 전년동분기대비 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74만1000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농업·임업 및 어업(37.5%) ▲광제조업(11.8%) ▲도소매·음식숙박업(2.5%)은 감소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3.4%) ▲ 건설업(3.2%)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3.1%)에서 증가하며 전년동분기대비 1.6%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2만5000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6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3.3%로 전년동분기 대비 0.7%포인트 증가했다. 고용률은 58.3%로 전년동분기대비 1.0%포인트 감소했다.
소비자물가는 ▲교통(2.3%)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1.8%)는 하락하고 ▲음식 및 숙박(3.7%) ▲식료품·비주류음료(3.0%) ▲ 의류 및 신발(1.8%)이 상승하며 전년동분기대비 1.0% 상승했다.
건설수주는 전년동분기 대비 22.9% 증가했다. 공사 종류별로 토목은 20.7% 감소한 반면 건축은 24.2% 증가했다.
수출액은 총 35억 달러로 ▲1차 금속(49.1%) ▲고무 및 플라스틱(26.1%)은 늘었으나 ▲전기·장비(15.0%), 기계장비(13.6%) ▲자동차 및 트레일러(10.2%)에서 감소하며 전년동분기대비 6.7% 감소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지난해 3분기(-5.8%)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수입액은 총 15억 달러로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7.7% 증가한 가운데 수입(-5.3%)은 증가로 전환됐다.
전남지역 지난 3분기 광공업생산은 비금속광물 제품(6.0%)은 감소했으나 ▲기타 운송장비(118.6%) ▲ 광업(47.6%), 1차 금속(10.3%)에서 감소해 전년동분기대비 14.3%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협회 및 단체·수리·개인서비스(6.0%) ▲ 숙박·음식점업(1.3%)은 감소한 반면 ▲금융 및 보험업(5.7%)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4.7%) ▲운수업(3.8%)이 증가하며 전년동분기대비 1.7%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0.4%)은 감소했으나 ▲대형마트(0.9%) ▲슈퍼마켓·편의점(0.9%)이 증가하며 전년동분기대비 보합수준을 유지했다.
취업자수는 95만5000명으로 ▲전기·운수·통신·금융(17.4%) ▲광제조업(11.1%) ▲도소매·음식숙박업(6.1%)의 고용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동분기대비 1.9%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2만7000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2.7%로 전년동분기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은 63.3%로 전년동분기 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소비자물가는 ▲교통(3.8%)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1.8%)가 하락하고 ▲식료품·비주류음료(3.5%) ▲교육(1.9%) ▲의류 및 신발(1.5%)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년동분기대비 0.7% 상승했다.
건설수주는 전년동분기대비 10.4% 감소한 가운데 공사종류별로 건축(22.8%)은 증가했으나 토목(57.2%)은 감소했다.
수출액은 총 71억 달러로 ▲식료품(32.8%) ▲1차금속(1.3%)은 늘었으나 ▲석유정제(-24.8%) ▲기타운송장비 등(-9.6%) ▲화학제품(-7.6%)의 부진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3.1%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22.2%)은 지난해 3분기보다 감소세가 둔화됐다. 수입액은 총 56억 달러로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등이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17.9% 감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