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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에 대한 오해와 진실과 더 건강하게 단맛을 즐기는 법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방송 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기운을 되찾고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단맛’을 주제로 패널들과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들은 당분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라며 단맛을 ‘생명의 맛’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적절한 단맛이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 하기 때문에 우울감을 쉽게 경험하는 중년여성들이 꼭 챙겨야 하는 맛이라고 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그 동안 몰랐던 당분의 숨은 비밀도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당분은 신체 에너지를 생성해 피로를 풀며, 위와 췌장의 기능을 도와 속을 다스리는 천연 소화제의 역할을 한다. 때문에 당분이 부족하면 비장, 위장과 관련된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또한 우리 뇌는 글루코스라는 포도당을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당분의 섭취가 부족할 경우 뇌의 영양이 부족하게 되어 기억력이나 인지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건망증이 심해지는 중년은 물론 학습기 청소년에게도 적절한 당분의 섭취가 꼭 필요하다고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더욱 건강한 단맛을 위한 식재료들도 공개됐다. 꿀이나 조청 등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식재료와 더불어 일반 설탕 대비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는 ‘알룰로스’가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 자연에서 유래한 단맛성분으로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차세대 감미료다.


한편, 현재 시중에 있는 대표적인 알룰로스 제품으로는 CJ제일제당의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가 있다. 최근 출시된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는 CJ제일제당만의 효소 기술을 통해 최초로 대량 생산을 시작한 제품이다.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1그램(g)당 0.35kcal 으로서 1/10 수준의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