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3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987만984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지난 10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948만2542개와 비교하면 4.19% 증가했다.
11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NH투자증권가 1위를 차지하고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 그 밖에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1위인 NH투자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9만9342이며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인 73만7319와 비교하면 21.97% 증가했다.
반면 2위인 삼성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2만4572로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인 86만4302와 비교하면 4.6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금융감독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증권사 주식 거래대금은 501조원으로 지난 2분기보다 24조원 감소했고 3분기 수수료 수익은 1조8886억원으로 2분기보다 1033억원 줄었다”며 “증권사들의 자산총액은 392조원으로 지난 2분기보다 2조6000억원 늘었고 부채총액은 344조5000억원으로 3조9000억원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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