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혼인이 감소하면서 출산율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혼인건수는 400건으로 전년과 같았으나 지난 1~9월 누계 혼인건수는 55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5800건보다 줄어들었다.
전남지역 혼인건수는 500건으로 전년 600명보다 감소했고 지난 1~9월 누계혼인건수는 63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700건보다 감소했다.
혼인건수가 감소하면서 출산율도 떨어졌다. 지난 3분기 광주지역 합계출산율(가임여자 1명당)은 0.2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0.30명보다 0.02명 줄었고 전남도 0.36명으로 전년같은기간 0.38명보다 0.02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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