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매년 1000여편의 광고가 출품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올해는 8개 부문에 오로나민C를 비롯해 총 49개 작품이 선정됐다.
동아오츠카가 지난해 선보인 오로나민C는 론칭 첫 광고 모델로 방송인 전현무를 내세워 '생기발랄' 깨방정 콘셉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광고음악은 쉬운 가사(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C~ 오로나민C~ 오로나민C~)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구성된 요들송 형태로 제작됐다. 이 때문에 수험생들 사이에서 '수능금지곡'으로, 국민적으로는 '세대구별법'으로 통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양한 형태로 전현무의 깨방정 춤을 패러디한 동영상이 잇따라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홍광석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생기발랄 제품 콘셉트를 잘 녹여낸 것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로나민C가 가진 아이덴티티와 제품의 장점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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