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 자매가 진료 특혜를 받은 병원이 추가로 확인됐다. 어제(28일) MBN에 따르면 최순득씨, 최순실씨는 서울 강남구 한 척추 전문 병원에서 오랫동안 공짜로 진료를 받아 왔다.
병원 관계자는 "이 병원에서 최순실씨 자매가 10년간 무료 진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순실씨는 지난 2002년 처음 병원을 찾았고 VVIP 대접을 받았다. MBN이 입수한 문서에는 최순실씨 개명 이름 '최서원'이라는 이름과 VVIP 표시가 있고, 진료비는 무료라고 적혀 있다.
최순득씨는 수십 차례 주사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최순득씨는) 이 병원에서 30여회에 걸쳐 태반주사를 비롯한 정맥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JTBC는 지난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1년 차움의원에서 각종 VIP 시설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고, 병원비를 내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JTBC는 지난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1년 차움의원에서 각종 VIP 시설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고, 병원비를 내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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