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2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 마지막회가 전국 가구 시청률 1.1%, 수도권 가구 시청률 2.0%로 아쉽게 종영했다.

MBC <미래일기>는 2월 8일 설특집 방송으로 전국 시청률 7.8%, 수도권 시청률 8.5%라는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정규 편성 이후 시청률이 하락하며 8회를 끝으로 종영하게 되었다. 정규편성 이후 평균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1.2%, 수도권 시청률 1.9%로 나타났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은 10월 6일 방송된 2회가 전국 시청률 1.8%, 수도권 시청률 2.9%로 가장 높았다.



MBC <미래일기> 마지막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남자50대 1.1%, 여자20대 1.0%, 여자50대 0.9% 순으로 많이 시청 하였다.

한편 이날 MBC <미래일기> 마지막회에서는 장도연과 슈의 미래일기로, 23년후로 떠난 장도연의 미래에서는 55세가 되어도 자신이 아직도 미혼인 것에 대해 어머니와 큰 충격에 빠졌다. 이에 장도연의 어머니는 “키 작은 남자라도 결혼해라. 섞으면 절반은 한다”라고 푸념을 이야기 하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