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마을수는 6768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농림어업총조사 지역조사 부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마을 수는 3만6792개로 이중 전남지역 마을은 6768개로 전체의 18.4%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가구 규모별로 20~29가구가 1961개로 가장 많았고 ▲40~59가구 1816가구 ▲60~79가구 1042가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농가가 있는 마을은 6600가구 ▲임가가 있는 마을은 3190가구 ▲어가가 있는 마을은 1769가구로 조사됐다.

전체 마을 중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을은 6306가구 ▲시외버스 980가구 ▲여객선 259가구 ▲기차 141가구로 나타났다.

농업 경영 행태별로는 ▲농업 6600가구 ▲논벼 6103가구 ▲채소산나물 4922가구 ▲식량작물 3645가구 ▲축산 3004가구 등의 순이었다.


농어업 법인 및 생산자 조직 마을은 1439개로 경북(2372개)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으며 어촌계 마을이 925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