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자료사진=머니S DB
주요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9개월 연장했지만 자산매입 한도를 축소한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0.043%포인트 오른 2.391%를 기록했다. 독일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0.025%포인트 상승한 0.372%로 거래를 마쳤다. 1월 중순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59%포인트 오른 3.088%를, 독일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92%포인트 상승한 1.109%로 각각 마감했다. 미국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