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비만율과 흡연율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반면 음주율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의 비만율·흡연율은 전국 9개 도 중 최저치를, 음주율은 전북 다음으로 가장 낮았다.
전남의 비만율·흡연율은 전국 9개 도 중 최저치를, 음주율은 전북 다음으로 가장 낮았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0세 시대, 광주·전남의 건강상’에 따르면 2015년 광주 비만율은 23.5%로 인천(26.8%), 대전(25.7%), 대구(25.6%), 부산(25.55), 울산(25.1%)서울(24.5%)등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광주 비만율은 지난 2010년까지 상승하다가 2011년 하락한 뒤 2012년 이후 다시 완만한 상승세로 전환됐다.
광주 비만율은 지난 2010년까지 상승하다가 2011년 하락한 뒤 2012년 이후 다시 완만한 상승세로 전환됐다.
19세 이상 음주율은 61.8%로 대전(60.6%), 대구(61.2%)에 이어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2008년 대비 음주율 상승폭은 10.6%포인트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19세 이상 흡연율은 19.5%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이는 유일하게 20% 미만인 수치다.
광주는 2012년 23.6%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다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해 2015년에는 전년 대비 3.5%포인트 대폭 하락했다.
직장인의 스트레스 정도는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014년 직장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많이 느낌 17.7%’, ’느끼는 편임 58.6%’로 대구(77.2%)에 이어 특·광역시 중 2번째(76.3%)로 높았다.
사망원인 1위는 암(27.6%)으로 1990년 15.%1%에서 크게 상승했다.이어 뇌혈관질환(10.15), 심장질환(8.7%),폐렴(5.0%)등이었으며, 자살(4.2%)은 2010년 이후 낮아지는 추세다.
전남의 비만율은 9개 도 중 가장 낮은 25.4%로, 가장 높은 강원(29.7%)과는 4.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2015년 전남 19세 이상 음주율은 58.0%로 전북(56.3%)에 이어 9개 도 중 2번째로 낮았으며,흡연률도 21.1%로 9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2014년 직장 스트레스 정도에서는 59.1%로 9개 도 중 가장 낮았고, 전국 평균과 13.9%포인트로 큰 차이를 보였다.
사망원인 1위는 암(25.4%)으로 지난 1990년 12.4%에서 크게 상승했다.이어 심장질환(9.9%), 뇌혈관질환(8.9%)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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