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반도와 고흥반도 낙후 도서지역을 잇는 국도 77호선 해상교량 2.9㎞ 구간이 오는 27일 개통된다.
전남 여수 화정면 적도리~고흥군 영남면 우천리를 폭 15.5~16.2m 2차로 교량으로 연결한 국도 77호선 해상교량 2.9㎞ 구간은 2004년 11월 첫삽을 뜬지 12년 만에 완공됐으며 사업비는 총 2777억원이 들어갔다.
국토부 관계자는 “남해안 관광벨트사업과 연계뙨 국제해양 관광명소 개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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