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광주·전남 사립대 최초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내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총 34개 시행 기관 중 광주·전남지역 한국어능력시험 기존 시행기관으로는 전남대와 목포대 2곳이 있으며 호남대가 이번에 신규 시행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국가 공인 시험으로 매년 6회 실시되며 호남대 국제교류본부가 2017년부터 운영 책임을 맡아 시행한다.
박상령 국제교류본부장은 "한국어능력시험의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과 장학금, 졸업 후 취업 등에 활용되는 등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지정으로 한국어과정 및 대학 홍보의 효과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의 시험편의 도모를 통한 학교 만족도 제고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