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제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최순실은 2010년부터 알았고 이사장 직은 때가 되면 물러나겠다”고 전했다.
정 씨는 “재단 설립 목적이 좋아서 선택했지만 국정농단 중심에 있어 당황스럽다”면서 “잘 마무리해서 국민 분노가 가라앉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춘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센터 원장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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