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진행된 한화투자증권 플러스마켓에서 직원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여의도 본사 4층에 있는 홀 아뜨리움에서 자선 바자회 ‘플러스마켓’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유행하는 플리마켓(중고물품을 사고팔거나 교환하는 장터) 형식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나 옷 등을 가져와서 플리마켓을 열고 판매대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행사다.

플러스마켓에 참여한 최지은 한화투자증권 사원은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는데 회사에서 플러스마켓을 열어준 덕분에 참여했다”며 “판매대금은 소외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라 뜻깊은 일에 동참해 기쁘다”고 밝혔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한화투자증권은 ‘묵묵히 끊임없이 타오르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한화그룹의 불꽃 가치’ 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 중”이라며 “이번 플러스마켓 행사가 사회공헌 활동과 조직문화 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따뜻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소외아동을 지원하는 데 자그마한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