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사진=뉴스1

이언주 민주당 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회가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개최한 가운데,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질의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어깨가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대정부 질문에 나오지 않으려고 했다는 얘기들이 있던데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황 대행은 "내가 처음에 출석 연락을 받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에 출석해서 답변을 하거나 발언을 한 일이 있나 알아봤는데 전례가 없었다"며 "또 내가 자리를 비웠을 때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대처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민했고, 고민 끝에 출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대답했다.

이 의원은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계에 입문했으며 한국여성변호사회 상임이사, 한국사내변호사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돼며 정치계에 입문했으며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민주당 가습기 살균제 피해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국회는 내일(21일) 오후 2시부터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등 비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