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회가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개최한 가운데, 김종훈 무소속 의원이 질의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불평등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황 대행은 "정부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저소득층 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복지 지출을 확대해 왔다"고 대답했다.
김 의원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민주노동당 울산광역시당 부위원장, 울산광역시 동구 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국회는 내일(21일) 오후 2시부터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등 비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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