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자영업 등록사업자는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경기 불황으로 문을 닫는 업체가 많았고 전남은 빛가람혁신도시가 정착되며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영업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자영업 등록사업자 규모는 479만개로 전년 480만2000개보다 0.2%(1만2000개) 줄었다.
광주 자영업 등록사업자 규모는 12만6000개로 전년 12만7000개보다 0.7%(1000개) 감소했다. 반면 전남은 15만6000개로 전년 15만4000개에 비해 1.2%(2000개) 증가했다.
광주 자영업 등록사업자 규모는 12만6000개로 전년 12만7000개보다 0.7%(1000개) 감소했다. 반면 전남은 15만6000개로 전년 15만4000개에 비해 1.2%(2000개) 증가했다.
광주 자영업 등록사업자 규모 감소율은 전국 평균(0.2%)를 비롯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은 한국전력 등 16개 공공기관이 들어선 빛가람혁신도시가 활성화되면서 자영업자가 늘어났다.
한편 인구 1000명당 사업자 수는 광주는 86개로 전년과 동일했으나 전남은 82명으로 전년 81명에 비해 1.00% 증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