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닭고기의 산지가격 하락 및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육농가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닭고기 산지가격은 AI 발생 이전인 11월 초순 대비 16%가 하락한 1320원(육계kg당)대로 닭고기 생산농가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강남경 본부장은 “국내산 가금류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위생 절차를 거쳐 시중에 유통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