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인 정병국 의원은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과 함께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만나 탈당 관련 간담회를 갖는다.
창준위는 26일에도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탈당 관련 논의를 진행해 27일 1차 탈당 선언을 할 계획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비박 신당’이 국민의당 의석수(38명)를 넘어 원내 3당이 될 수 있을지 여부다. 현재까지는 27일 1차 탈당에 30명의 의원만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신당은 원내 4당이 된다.
이와 관련 창준위 한 관계자는 “1차 탈당 선언은 30명 정도로 보고 있다”며 “하루하루 인원이 달라져서 26일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일단 30명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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