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9포인트(0.74%) 하락한 615.1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7760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15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8억원, 161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01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섬유의류,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가 2~4% 이상 하락했고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반도체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인터넷, 제약, 운송 등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컴투스, 코오롱생명과학, 오스템임플란트, 셀트리온제약이 1~4%대로 상승했고 카카오, CJ E&M, 메디톡스, 에스티팜 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SK머티리얼즈가 5% 이상 하락했고 로엔, 원익IPS, AP시스템, 솔브레인, 포스코켐텍은 2%대의 낙폭을 보였고 에스에프에이, 코미팜,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등도 약세다.
개별종목으로는 흥국에프엔비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하면서 1%대로 올랐고 소, 닭, 돼지용 배합 사료 제조판매 업체인 한일사료는 AI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2% 이상 상승했다. 대아티아이는 105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38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73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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