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최승재, 이하 ‘희망재단’)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2017년 2월경 임기가 개시되는 제2기 이사진 선출을 위해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지원자 자격심사 등을 위한 ‘심의회의’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재단법인 이사의 선출은 이사회가 전권을 갖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희망재단의 이사회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순수 민간 비영리 공익재단으로서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이사 선출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면서, 공익법인 이사로서의 도덕성, 청렴성과 사회적 절대 약자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진정성 있게 활동해 줄 중소상공인 분야의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를 모시기 위함이다.
▲ 중소상공인희망재단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권오룡 前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등 5인의 외부전문가들이 심의회의 위원으로서 중차대한 역할을 수행한다.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 이사로서 △도덕성, △소상공인 분야 전문성, △혁신적 마인드, △중장기발전 비전 보유 여부 등 기본 자격요건에 대한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도덕성과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이사진을 구성해 중소상공인들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비전을 수립하고 추진하게 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번에 희망재단 비상근이사는 총 9명을 선출하게 되는데, 임기는 3년으로 소상공인 경영활성화 지원, 온라인 비즈니스 및 건강한 웹생태계 조성, 중소상공인 마케팅 실태조사 및 애로사항 파악, 상생협력 중재 및 조정 등 사업을 수행하는 재단의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