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반드시 성공 개최하겠다."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통해 완도의 이미지 제고와 해조류의 가치를 세계에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군수는 지난 4일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미래 식량자원인 해조류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박람회"라며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해 완도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해조류뿐 아니라 수산물의 해외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세부 방안을 제시하며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미국과 중화권 시장의 수출 판로를 더욱 넓혀나가고, 남미와 할랄시장, 동남아, 인도시장에 이르기까지 해외시장을 더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군수는 "완도군 청정바다 보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민간 주도의 청정바다 보전과 관리운동을 전개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의 명성을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도군은 이날 광주유스퀘어에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D-100일 행사를 열어 대회 홍보에 나섰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4월14일부터 5월7일까지 24일 동안 완도엑스포벨트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