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정당 지지율. /그래픽=리얼미터 제공

잠재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오늘(5일) 발표한 1월 1주차 주중동향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4.7%포인트 상승한 38.4%로 1위를 이어 갔다.
민주당은 연령별로 30대와 40대, 50대,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인천,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 부산·경남·울산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20대, 광주·전라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13.1%로, 개혁보수신당(가칭)을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한 주 만에 2위를 회복했다. 새누리당은 연령별로 30대와 40대, 지역별로 서울과 광주·전라, 부산·경남·울산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50대와 60대 이상, 경기·인천과 대구·경북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혁보수신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4.4%p 하락한 12.9%로, 새누리당에 밀려 한 주 만에 오차범위 내 3위로 내려앉았다. 개혁보수신당은 지역별로 대구·경북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연령별로 20대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라, 대전·충청·세종, 부산·경남·울산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11.0%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연령별로 20대와 60대 이상, 지역별로 광주·전라와 대전·충청·세종, 부산·경남·울산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30대와 40대, 50대, 서울과 경기·인천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4.7%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연령별로 30대와 50대, 60대 이상, 지역별로 서울과 광주·전라, 부산·경남·울산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40대, 경기·인천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매일경제 '레이더P' 의뢰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무선 전화면접(17%), 스마트폰앱(50%), 무선(23%)·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임의걸기(RDD)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21.3%,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현재 정당 지지율. /그래픽=리얼미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