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18세 투표권은 시민사회가 오랜 시간 제기한 방안으로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진 현재,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와 중앙선관위원회도 18세 투표권을 제안한 바 있다. 참정권의 핵심인 투표권을 유불리로만 접근하거나 정치적 이해타산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며, '더 많은 민주주의' 측면에서 대통령 선거 전 반드시 입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선거 연령은 세계적으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며 OECD 34개국 가운데 19세인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다양한 정책과 관련된 이해 당사자라는 측면에서도 18세 국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거 연령 하향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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